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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아이들을 직장으로 데려오는 날' 행사로 백악관에 아이들을 초대

오늘, 미국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는 백악관의 연례 '아이들을 직장으로 데려오는 날' 행사의 일환으로 케네디 가든에서 애국적인 미술 활동을 통해 아이들을 맞이했습니다. 대통령 집행실 직원들의 자녀들은 트럼프 영부인과 함께 빨간색과 파란색 마커, 별 스티커, 그리고 푹신한 빨간색, 흰색, 파란색 폼폼 볼로 나무로 만든 미국 국기를 꾸몄습니다.

"아이들의 창의성과 정신을 볼 수 있는 것은 항상 특별한 일이며, 특히 우리나라의 성공을 위해 매일 열심히 일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는 백악관에서 더욱 그렇습니다"라고 멜라니아 트럼프 영부인은 말했습니다.

이 행사는 트럼프 영부인이 도널드 제이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TAKE IT DOWN' 법안에 서명한 지 하루 만에 열렸으며, 아이들과 청소년의 웰빙을 지원하는 중요성을 강조하는 영부인의 'BE BEST' 이니셔티브를 반영합니다. 백악관은 이 활동을 자랑스럽게 주최했으며, 이는 차세대의 자신감과 성공을 장려하려는 트럼프 영부인의 지속적인 헌신을 강조했습니다.

공식 백악관 사진, 안드레아 행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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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us-acna.info (2025.05.20.)